‘해외 입맛’
검색결과
-
[폴인 인사이트] 55년 1등 지킨 오뚜기 카레 롱런 비결은?
■ Editor's Note 「 ‘갓뚜기’라는 별명으로 친숙해진 오뚜기가 창립 55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카레를 상품화하고, 3분 시리즈로 간편식 시장을 열었죠.
-
비명 지르며 도착한 이 섬…푸짐한 회정식에 또 한번 놀랐다
━ 진우석의 Wild Korea ⑭ 흑산도·홍도·영산도 전남 신안 흑산도 칠락산의 일출 무렵. 흑산항 너머 하늘이 곱게 물들었다. 우렁찬 새들의 합창 속에서 해가 떠올랐다
-
아딸 떡볶이, PDC W.L.L 통해 중동 시장 공략나서
한국을 대표하는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아딸이 본격적인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딸은 6월 4일 ‘PDC W.L.L’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서방의 호구 벗어난 중국 클래식…한·중·일 교류 물꼬 넓힐까
━ 한정호의 예술과 정치 지난 4월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지안왕, 다케자와 쿄코와 실내악 3중주를 한 정명훈. [사진 상하이캐딜락콘서트홀] 중국의 클래식 역사는 길지 않다
-
불닭볶음면 유행 지면 끝?…"케첩 봐라, 소스는 남는다"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삼양식품은 불닭 소스로 수출 시장을 넓히고 있다. 삼양아메리카 홈페이지 캡쳐 불닭볶음면 뒤를 이을 ‘K푸드의 넥스트’(next)는 뭘까. 이희열 세종사
-
[문병주의 뉴스터치] K라면 게임 체인저, 배경엔 BTS
삼양식품이 업계 선두에 올랐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돈을 많이 벌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235% 늘어난 3857억원, 80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