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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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국대 될래" 사고에 쓰러진 17세…생명 살리고 떠났다
뇌사상기기증으로 1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박유현(17)군.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주짓수 국가대표가 되어 메달을 따는 게 꿈이었던 10대 소년이 뇌사장기기증으로 1명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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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빠였어요"…국대 출신 40대, 3명에 새삶 주고 떠났다
기증자 김대철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인라인스케이트 전 국가대표 선수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3월 15일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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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앓던 40대 여성,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기증자 한정선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모야모야병을 앓던 4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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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하루 전 쓰러진 성악가…2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로
서울시립합창단에서 테너로 활동한 故양재영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공연을 하루 앞두고 쓰러진 50대 음악인이 뇌사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1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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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처럼 학생 아끼던 참스승, 4명에 새삶 선물하고 떠났다
장기 기증자 이영주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학생들을 자식처럼 아끼던 선생님이 스승의 날을 며칠 앞두고 세상을 떠나며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렸다. 14일 한국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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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제2 손흥민' 꿈 꺾였다…7명에 새삶 주고 떠난 청년
진호승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2의 손흥민'을 꿈꾸던 22세 청년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진 뒤, 장기기증으로 7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