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이지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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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패딩은 짧고 화려하게…'김밥' 대신 '근육맨'이 되라
'몽클레르 1952'가 올겨울 내놓은 패딩. 짧은 길이에 비닐코팅을 한 것같은 빨강 에나멜 코팅 소재를 사용했다. [사진 몽클레르1952]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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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션=저렴하다” 고정관념 깨고 싶었죠
한국 TV프로그램을 꼬박꼬박 챙겨볼 정도로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홍콩인들이 ‘한국 패션’하면 동대문표 보세 옷만 떠올리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값싸고 트렌디하다’는 이미지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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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명품 파우치야, 승객 유혹하는 ‘어메니티’
| 기내 편의용품, 명품과 협업 활발 ① 에미레이트항공 퍼스트클래스 어메니티 키트. ② 에티하드항공 퍼스트클래스 어메니티 키트. ③ 리모와가 만든 에바항공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용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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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만찬 ‘디네앙블랑 서울’, 5일부터 일반 참가등록
비앙드(Viande)세트구성한국에서 첫 번째로 열리는 시크릿 디너 파티 ‘디네앙블랑 서울’의 일반 참가등록이 5일부터 시작된다.디네앙블랑의 특징인 ‘초청기반 등록’은 총 3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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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움직이는 사무실' 한국 시장에 주목하다
[포브스]투미는 전 세계 비즈니스맨들의 인기를 끄는 가방 브랜드다. 1980년대 방탄 소재의 여행가방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해 ‘오바마의 움직이는 사무실’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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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 이젠 ‘디자이너’랍니다
패션 디자이너로 한국 무대 데뷔를 앞둔 2007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왼쪽)씨와 언니 이지연씨. [김성룡 기자]25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개막된 ‘2013 서울패션위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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