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놉티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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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못막고, 전쟁 정보 엉터리"…러 'KGB 후예' FSB의 굴욕, 왜[세계 한잔]
「 용어사전 > 세계 한잔 [세계 한잔]은 우리 삶과 맞닿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에스프레소 한잔처럼, 진하게 우려내 한잔에 담는 중앙일보 국제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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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중세 성, 안은 IT기업…정용진도 구경 온 현캐 ‘캐슬’ 유료 전용
혼은 디테일에 머문다.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서점 ‘쓰타야(TSUTAYA)’의 마스다 무네아키 창업주) ━ 외양은 중세 유럽의 성, 내부는 실리콘밸리 IT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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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의 시선] 의사들, 시놉티콘 수술실에 서다
김승현 사회부디렉터 “그게 누구든 다 찾아냅니다. 사람은 어떻게든 흔적을….” 히어로 드라마 ‘무빙’에 나오는 권력의 하수인은 한껏 거드름을 피운다. 그는 탁월한 수탐(搜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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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저출산·고령화 새 해법"...전문가 '2023 韓외교 10문10답' [新애치슨 시대]
■ 「 1950년 1월 미국은 소련과 중국의 확장을 막기 위한 ‘애치슨 라인’을 발표했다. 그리고 5개월 뒤 애치슨 라인 밖에 위치하게 된 한반도에선 전쟁이 발발했다. 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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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못 믿나?” RTO 갈등 건드린 카카오 ‘메타버스 근무제’
카카오가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원격 근무 제도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메타버스 근무제’가 화근이었다. 코로나 기간동안 원격 근무하던 직원에게 7월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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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우리 못 믿나?” 카카오 '메타버스 근무제'가 건드린 R.T.O 갈등
카카오가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원격 근무 제도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메타버스 근무제'가 화근이었다. 코로나 기간동안 원격 근무하던 직원들에게 7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