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발루 고산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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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의 레저터치] 우리가 중국을 혐오하면 서양은 동양을 혐오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2/07/d97364a9-50b7-4d0b-a190-70e902781efe.jpg/_ir_410x230_/aa.jpg)
[손민호의 레저터치] 우리가 중국을 혐오하면 서양은 동양을 혐오한다
지난달 30일 서울 시내 중식당 입구에 붙은 안내문.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중국인 혐오의 사례다. [중앙포토] 여행기자로 십수 년을 살다 보니 다른 문화와 섞이는 일이 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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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중국을 혐오하듯이 서양은 동양을 혐오한다
━ 손민호의 레저터치 아주 오래전. 호주 퍼스에서 중부 아프리카의 섬나라 모리셔스 출신의 흑인 친구와 지하철을 탔을 때 일화다. 마침 앞자리에 또래로 뵈는 흑인 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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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85명에게만 허락된 '천상의 안식처'에 올랐다
━ 아세안의 유산⑥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키나발루산 정상부의 남봉(3922m). 뾰족한 암봉이 정상부 어귀에 버티고 서 있다. 민족마다 우러르는 산이 있다. 만물의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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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4095m ‘산의 조상’…마침내 정상, 신이 반겼다
━ 아세안의 유산 ⑥ 키나발루산 키나발루산의 뾰족한 남봉(3922m)이 정상부 어귀에 버티고 서 있다. [손민호 기자] 민족마다 우러르는 산이 있다. 만물의 시원이자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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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호의 레저터치] 애벌레 초밥, 산낙지 그리고 관광 선진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9/05/737c8827-38dd-4832-82c9-a21d249ed092.jpg/_ir_410x230_/aa.jpg)
[손민호의 레저터치] 애벌레 초밥, 산낙지 그리고 관광 선진국
━ 손민호의 레저터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전통 레스토랑이 내놓은 에벌레 초밥. 초밥에 얹은 애벌레는 겉을 살짝 구웠다. 손민호 기자 지난주 말레이시아에 있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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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6000m에 도전하는 보통 사람들 이야기
바야흐로 히말라야 트레킹 시대입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는 한국 트레커는 매년 7000여 명에 달합니다. 지난 2015년 네팔 지진 이후 떨어진 수치가 이 정도입니다. 지진 전
![[손민호의 레저터치] 우리가 중국을 혐오하면 서양은 동양을 혐오한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2/07/d97364a9-50b7-4d0b-a190-70e902781efe.jpg/_ir_556x312_/aa.jpg)
![[손민호의 레저터치] 애벌레 초밥, 산낙지 그리고 관광 선진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9/05/737c8827-38dd-4832-82c9-a21d249ed092.jpg/_ir_556x312_/aa.jpg)
![[손민호의 레저터치] 애벌레 초밥, 산낙지 그리고 관광 선진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9/05/ooyala_prbWlsaDE6GdupKIWBoJqpoIS7hFhbea.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