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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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난 부끄럽다"…아프리카 먹여살려 칭송 받은 그의 후회 [안혜리의 인생]

지난 3월 4일 경기도 광교 한상기 박사 자택을 찾았다. [사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우리는 아프리카를 모른다. 구호단체 모금 영상 속 기아·질병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어린이의 이미

중앙일보

2024.03.27 00:32
챗GPT? 쳇! 혀 찬 두 전문가…“통계게임일 뿐” 깎아내렸다 유료 전용

━ 📈글로벌 머니가 만난 전문가 개드플라이(gadfly) 벌처럼 보이지만 파리 유전자를 가진 ‘등에’라는 곤충을 뜻한다. 가축을 무는 파리 떼로 통하기도 한다. 투

중앙일보

2024.03.06 15:25
홍익대 출신 김종민 교수, 케임브리지대 첫 한국인 명예교수 선임

김종민 영국 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 홍익대 전자공학과 ‘특별 대우 장학생’이었던 김종민(67)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명예교수(

중앙일보

2023.11.21 17:15
[사랑방] 김종민, 한국인 첫 케임브리지 명예교수

김종민 나노미터 수준 초미세 소자 디스플레이 기술의 권위자인 김종민(사진)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한국인 첫 명예교수가 됐다. 김 교수는 홍익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20

중앙일보

2023.11.21 00:01
"나 배용준인데 주식 30% 이익"…이런 사칭, 처벌할 법 없다

인스타그램에 뜬 배우 배용준 계정. 그가 올린 광고엔 “은퇴해도 아쉬울 게 없는 소름돋는 이유” “최근에 주식 교류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제가 제공하는 모든 예측 동향은 30%

중앙일보

2023.10.13 05:00
"김대중·브란트·만델라의 용서와 화해, 통합의 축복 선물했다"

평화와 통합. 아시아ㆍ유럽ㆍ아프리카의 세 지도자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 빌리 브란트 전 독일(서독) 총리,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하나로 묶는 키워드다. 브란트

중앙일보

2023.09.12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