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 고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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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강간·살해 ‘그놈’…슬프게도 너무 닮은 4년전 ‘준희 비극’ [e즐펀한 토크]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양모(29)씨가 20개월 된 딸을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렸다. 양씨는 아이가 숨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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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된 고유정 현 남편 "억울"···민갑룡 "수사 지켜봐야"
지난 6월 1일 긴급체포 당시 고유정을 촬영한 경찰영상. [연합뉴스] 민갑룡 경찰청장이 고유정(36) 의붓아들 의문사와 관련해 수사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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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이어 의붓아들 사망 전날에도 카레 먹였다”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지난 5월 28일 제주시 한 마트에서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일부 물품을 환불하고 있는 모습이 찍힌 CCTV영상. 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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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의 버티기 “기억 파편화돼 일체의 진술할 수 없다”
검찰이 전남편을 살해한 고유정(36)을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했다. 한 달에 걸친 수사기관의 수사·수색에도 시신조차 발견하지 못한 엽기 살인사건의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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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멍·학대로 채워진 준희양의 '슬픈 인생' 5년
━ 3번 재판, 95장 판결문에 담긴 흔적들 [사진 전주지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잔혹한 폭력과 학대를 받아왔다” “따뜻한 사랑이나 보호를 받기는커녕 인생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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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반성하고 사죄한다”던 고준희양 암매장 피고인들…상고
고준희 양 학대치사·암매장 사건의 피고인들 모습. 친부인 고모(왼쪽부터)씨와 고씨 동거녀 이모씨, 이씨 모친 김모씨. [연합뉴스] 고준희(사망 당시 5)양 학대치사·암매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