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낙’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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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10%' 설훈 "이재명, 참 고약한 사람…복수혈전하듯 정치 해"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 통보를 받은 비명계(非이재명계)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0 총선에 출마하겠다면서 탈당을 재차 시사했다. 앞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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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시시각각] 이준석의 비빔밥
━ 수행기간 0일, 스승은 유튜브, 세상이 변했다 김현기 순회특파원 겸 도쿄총국장 #1 초밥 장인이 되기 위해선 '밥 짓기 3년, 밥 잡기 8년'이라고 했다. 삼성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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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이재명이 민주당을 살리는 방법
오현석 정치부 기자 여당은 대통령의 당이다. ‘친윤’, ‘친문’, ‘친박’ 같은 표현처럼 대통령쯤은 되어야 계파를 거느린다. 반면, 야당은 당 대표의 당이다. 당직을 부여받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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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뒤통수에 칼 꽂았잖아" 개딸 '수박 규탄'에…윤영찬 "참담"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층이 벌이고 있는 당내 ‘수박(비명계를 뜻하는 은어)’ 규탄 움직임을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친낙(이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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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 오늘 비공개 만찬…'친명-친낙' 계파갈등 분수령되나
지난해 3월 10일 오후 이낙연 당시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왼쪽)과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가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서로 격려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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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앞뒤 자른 인터뷰에 당혹…명낙회동 어깨동무해달라"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인터뷰 발언이 친낙(친이낙연)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