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숙 변호사’
검색결과
-
[부고] 원복희씨 外
▶원복희씨 별세, 노영민씨(전 대통령 비서실장) 장모상=4일 포천장례문화원, 발인 7일 오전 9시, 031-541-4144 ▶최용득씨(전 장수군수) 별세, 이영숙씨 남편상,
-
양승태 측 “구속 전과 같은 자세로 조사 임할 것”…구속적부심은 포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가운데)이 지난 23일 오전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왼쪽이 최정숙 변호사. 우상조 기자 구속된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
재판 준비 양승태…김기춘 변호 맡은 판사 출신 변호사 추가투입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마치고 검찰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판사 출신 변호사를
-
양승태, 입 다문 임종헌과 달리 적극적으로 혐의 부인
양승태. [뉴시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6일 자신의 71번째 생일을 검찰 조사실과 6.5㎡(1.9평) 크기의 독방에서 맞게 된다. 검찰은 25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
묵비권 행사한 임종헌과 달리 입 연 양승태, 혐의는 계속 부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굳은 표정으로 검찰 차량으로 걸어가고 있다. 검찰은 25일 전날 구속된 양 전 대법원장을 비공개로
-
"검사로 20년 버틴 여장부 최정숙···윤석열 동기, 가깝진 않아"
“돈을 받거나 개인 영달을 추구한 것도 아니고 상고법원 설치라는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일을 사법처리 하는 게 말이 되느냐” 양승태 전 대법원장(가운데)이 23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