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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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과 황산 계약도 끊은 고려아연 “이제 공동 사업 없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과 장형진 영풍 고문. 사진 고려아연·영풍 고려아연이 영풍과의 공동 사업 계약을 모두 끊는다. 고려아연은 영풍과 마지막 남은 공동 사업 영역인 황산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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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영풍의 ‘최·장’ 갈등…오늘 주총서 표 대결, 결과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과 장형진 영풍 고문. 사진 고려아연·영풍 19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동창업주 집안인 최씨 일가와 장씨 일가의 표 대결이 벌어진다.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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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고려아연 신임 회장 최윤범
최윤범 고려아연은 13일 최윤범(47·사진)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회장은 고(故) 최기호 창업주의 손자이자, 최창걸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최 회장은 물류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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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3세 경영 본격화…최윤범 회장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고려아연이 최윤범(47·사진)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하며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고려아연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최윤범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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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파일] 벤투 리더십
이창균 경제부문 기자 한국이 4강 진출 신화를 썼던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히딩크 리더십’이 화두였다. 감독으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끈 거스 히딩크의 성공은 한국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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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따라온 꼬마 전설됐다…이대호 '10번' 사직구장 걸린다
SSG와의 인천 은퇴 투어 경기에서 역전 결승홈런을 때려내고 베이스를 도는 이대호. 뉴스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40)가 현역 생활의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