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소득자’
검색결과

뉴스

보수층 돌아오고, 중산층도 잡을까…감세 꺼낸 용산의 속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19일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열린 스물한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중앙일보

2024.06.17 17:05
최고급 식당서 “밥값 다 내겠다”…뇌과학자가 만든 K7 반란 유료 전용

신차는 나오는 족족 아류 취급을 면치 못했다. 기아자동차(현 기아)가 1998년 현대자동차에 인수된 뒤 피지배 기업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더욱 그랬다. ‘형(현대차)만 한

중앙일보

2024.06.16 15:32
[손해용의 시선] 커지는 세부담, ‘물가연동 세제’ 고민할 때

손해용 경제부장 지난달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납부가 이뤄지면서 “예상치 못한 세금이 떨어졌다”며 당황해하는 납세자들이 많아졌다. 국세청 홈택스 PC 홈페이지로의 접속이 지연될

중앙일보

2024.06.06 00:28
[서경호 논설위원이 간다] ‘나는 중산층’엔 부자도 많아…취약 중산층 지원에 집중을

━ 총선 끝나고 공개된 KDI ‘한국의 중산층’ 보고서 서경호 논설위원 자료를 찾으러 국책 연구기관들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다가 눈에 확 띄는 보고서를 발견했다. 한국개발연구

중앙일보

2024.05.07 00:34
[시론] 과학기술계 고사시키는 ‘의사들의 천국’

홍성출 전북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교수 경제가 발전하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같이 증가한다. 그래서 지난 25년 동안 의사 수가 한국보다 많은 나라조차 의사 수를 꾸준히

중앙일보

2024.04.30 00:30
[시론] 저출산과 의대증원 문제, 접근법을 바꿔보자

좌승희 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출산율 하락과 의대 증원(의사 공급) 문제가 국가적 난제다. 저출산과 전공의 사태를 보면서 필자는 국민소득 2만~3만 달러 수준을 넘나든 지

중앙일보

2024.04.12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