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마켓디자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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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의사 되겠다'가 아닌 '아픈 사람 돕겠다'라야 급변하는 미래 준비하죠
'마켓디자이너스'의 CCO가 된 후 언론 인터뷰를 하는 최경희씨. “알파고를 보고 충격 받았어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최경희(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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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뒤 벌인 '딴짓'에 3년 간 600여명 참여… 카카오 기획자 록담의 '진짜 내 일' 찾는 법
직장인은 누구나 존재론적 고민을 한다. 나는 이 회사에서 무엇인가. 회사를 위해 하는 이 일은 정말 내 일인가. 카카오에서 기획자로 일하는 백영선씨가 ‘사이드 프로젝트(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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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창업할 순 없지만, 모두 창업가처럼 살아야" 변호사 관두고 기업가 정신 교육… 장영화 대표 인터뷰
“세상은 100의 속도로 변하는데 학교는 10의 속도로, 법은 1의 속도로 변합니다. 교육이 세상의 변화를 못 쫓아가니 격차가 생기는 거에요. 졸업을 하고도 뭘 해야 할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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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메가트렌드를 읽는 세 가지 방법" 최경희 마켓디자이너스 CCO 인터뷰
과거의 중요한 결정들이 점이 되고, 이 점이 연결되어 선이 된다.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 한 이 연설을 최경희 마켓디자이너스 최고문화책임자(CCO)를 인터뷰하며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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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롯데월드, 인재상은 귀여운 사람... 스물 한살 기업가가 꼽는 이 시대의 역량 세 가지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다. 6살 때부터 피아노만 쳤다. 콩쿠르에서 늘 2등만 해서 깨달았다. 재능이 없구나. 피아노를 접고 공부를 시작했지만, 한국 교육을 따라잡기 어려웠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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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400명 뽑는 배달의 민족 HR 수석, "배민을 망하게(?) 할 수 있는 사람 찾습니다"
효자손도 만들고 로봇과 인공지능(AI)에도 투자한다. 지난해 말 600명이던 직원을 올해 말 1000명으로 늘리고 있다. 배달의민족(사명 우아한형제들)이 어디로 튈지, 5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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