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통일선봉대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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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방해말고 사라져"···또 한국당 해체 노래 부른 아이들
지난달 26일 주권방송 측이 공개한 '자유한국당 해체 숫자송'. [유튜브 캡처] “일(1)초라도 안 보이면 이(2)렇게 신나는데 삼(3)촌·이모 다 함께 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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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정치적 비난에 동원된 ‘뽀통령’
문병주 사회2팀장 경제적 효과 5조7000억원, 브랜드 가치 8000억원. ‘뽀통령’으로 불리는 만화 ‘뽀로로’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가 됐다. 영어 버전이 나오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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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장외투쟁에 힘 실어준 나경원 "너무나 당연한 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장외투쟁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측면 지원에 나섰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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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에 “토착왜구 한국당 해체” 합창시킨 진보단체
14일 열린 ‘2019 자주통일대회’에서 청소년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주권방송 유튜브 캡처] 초·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자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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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해체" 서울 한복판서 아이들에게 노래 시킨 진보단체
[주권방송 유튜브 캡처] 초·중학생으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내용의 노래를 합창한 영상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어린 학생들을 정치 도구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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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부] 6·25는 없다 빈 칸 6·15가 메워
요즘 교과서에는 6·25가 없다. 통일시대를 살아가야 할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한 반감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 6·25에 대한 직접적 서술이나 구체적 내용을 교과서에서 빼버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