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개헌운동’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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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4년 중임제" 이재명 "5∙18 원포인트"…野 개헌 동상이몽
22대 국회 개원을 10여일 앞두고 야권에서 헌법 개정 논의가 분출하고 있다. 범야권이 192석을 석권하면서 개헌 발의 정족수(200석)에 바짝 다가섰기 때문이다. 조국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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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구루와 목민관 대화 |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의 ‘권력 지방이동론’
━ [구루와 목민관 대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의 ‘권력 지방이동론’ “국회의원, 지방이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 ■“상·하원(上下院)제 도입해 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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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호중 "새 정부 시작 맞춰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위 설치"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대위 운영과 당 쇄신 방안 등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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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동연 “정치교체 동반자 되겠다”…金 측 “사퇴 여부는 곧 밝힐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마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정치교체를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한 뒤 손을 잡고 함께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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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김동연, 정책연대 선언…'통합정부 구성·운영' 합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새로운 물결 김동연 후보가 1일 오후 마포구 카페에서 회동을 갖고 통합정부 구성에 합의 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ㆍ새로운물결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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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개헌국민연대’ 출범…“헌법 개정 관철시킬 것”
국회의상 전경. 중앙포토 내년 3·9 대선을 앞두고 개헌을 대선의 주요 의제로 만들기 위한 ‘개헌국민연대’가 지난 14일 공식 창립했다. 개헌국민연대는 15일 배포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