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대학평가25주년’
검색결과
-
[사이버대학교] “최고의 전문가로 만들어 줄 사이버대” 졸업생 95%가 강력 추천
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는 4개 학부 23개 학과에 재적 학생 수 8000명이 넘는 국내 대표적인 사이버대학이다. [사진 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만 명의
-
전 보안국장 99.4% 득표율로 홍콩 6대 행정장관 당선
8일 리자차오(존 리) 홍콩 행정장관 당선인이 선출이 확정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8일 경찰 출신의 리자차오(李家超·65, 존 리) 전
-
[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 평생 무료 수강 가능
숭실사이버대의 특화 서비스인 평생 무료수강 프로그램은 매 학기 최신 강의로 갱신돼 제작된다. [사진 숭실사이버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1997년 설립해 내년에 개교 25주년을 맞는
-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특별상 및 사회책임사회공헌·교육나눔공헌 부문 우수기업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11회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3
-
[서소문사진관]스티븐 호킹·김종필·신성일…2018년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
2018년 무술년이 곧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 행복이란 단어를 얼마나 떠올리고 사셨나요?. 항상 이별의 순간에는 즐거웠던 날보다 아쉬웠던 기억만이 크게 남네요. 묵은해와 헤어지
-
[2018 대학평가]중앙대·한양대 에리카…파격투자로 톱10 안착
━ 대학평가 25년…순위 오른 대학들 1994년 9월 23일 중앙일보 1면엔 '명문대 순위 바뀌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첫 회의 머리기사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