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 평생 무료 수강 가능

중앙일보

입력 2021.11.30 00:05

지면보기

04면

숭실사이버대의 특화 서비스인 평생 무료수강 프로그램은 매 학기 최신 강의로 갱신돼 제작된다. [사진 숭실사이버대]

숭실사이버대의 특화 서비스인 평생 무료수강 프로그램은 매 학기 최신 강의로 갱신돼 제작된다. [사진 숭실사이버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1997년 설립해 내년에 개교 25주년을 맞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숭실대와 함께하는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둔 진리와 봉사라는 교육이념 아래 4개 학부, 23개 학과에 재적 학생 수 6000명이 넘는 국내 대표적인 사이버대학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교육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별로 체계화된 전공 커리큘럼과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 중 23개 학과 모든 과목 자유롭게 수강

2012년 한국사이버대학교에서 교명을 변경하면서 탄생한 숭실사이버대는 ▶2013년도 사이버대학 역량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 달성 ▶2016~2019년 아세안대학이러닝 지원사업 선정 ▶2020년 성인학습자 단기 교육과정 콘텐츠 개발사업 선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숭실사이버대 입학학생처는 2006년부터 ‘평생 무료수강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재학 중 23개 학과의 모든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고, 졸업 후엔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다른 전공을 배우다가 3학년으로 편입한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1·2학년 과정을 들을 수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2010년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캠퍼스 구축을 시작으로 강의 콘텐트 질 향상 및 학생복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모바일 연동 LMS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및 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요 공지 PUSH 알림 및 모바일 학생증 기능으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등록금이 오프라인 대학의 4분의 1 수준일 뿐 아니라 입학·일반·성적·교역자(교인) 장학과 군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등 교내장학 혜택과 국가장학금의 이중 혜택을 지원한다.

PC 및 스마트폰으로 출석 체크, 강의 수강, 과제 제출, 시험 응시가 이뤄진다. 국내외 문화탐방, 교내 동아리, 자격증 스터디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도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4개 학부, 23개 학과서 신·편입생 모집

숭실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4개 학부, 23개 학과에서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인문예술학부[뉴미디어디자인학과·방송문예창작학과·실용외국어학과(실용영어전공·중국언어문화전공)·음악학과(신설)·한국어교육학과] ▶휴먼서비스학부[기독교상담복지학과·사회복지학과·상담심리학과·아동학과·요양복지학과·청소년코칭상담학과·평생교육상담학과] ▶융합자산관리학부[금융자산관리학과(신설)·부동산학과·뷰티미용예술학과·스포츠재활복지학과·연예스포츠경영학과] ▶ICT·도시인프라공학부[ICT공학과(컴퓨터공학전공·소프트웨어전공·정보보안전공)·건설시스템공학과·산업안전공학과·소방방재학과·전기공학과·환경안전공학과(신설)]다.

고교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 혹은 이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작성하는 학업계획서(70%)와 적성검사(30%)를 합산해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여러 지자체, 협회, 공기업과 위탁교육 협약을 맺고, 임직원(회원) 및 임직원의 가족에게 최대 입학금 면제, 매 학기 등록금 50% 감면 혜택을 제공해 학비 부담을 덜어 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모비온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