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간부급 인사’
검색결과
-
오보에도 "대응없다"...유명무실해진 檢 '형사사건 공보 규정' [현장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5월 8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일 당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
기밀 유출에 음주 뺑소니까지…"기강 박살" 자조 터진 부산경찰
부산경찰청 전경. 사진 부산경찰청 이달 초 부산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A경무계장이 초과 근무 시간을 허위로 입력해 수당을 탄 것으로 조사됐다. 경무계는 직원 근태와 인사ㆍ경력
-
"성씨 말 한 마디면 다 된다"…인사 독식 '경찰 계보' 드러날까
사건 브로커 성모씨가 경찰 간부와 집무실에서 찍은 사진. 성씨는 경찰 고위직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사건 수사를 무마하고, 경찰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사진 독자 “결국
-
檢, 이재명 추가 기소하나…"대장동·돈봉투 수사 8월 내 마무리"
‘대장동 개발 특혜’,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등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을 겨냥한 검찰의 수사가 늦어도 8월 중 마무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사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고
-
방통위, KBS 감독도 엉터리였다…'고위직 감축' 이행 안해도 OK
TV조선 재승인 의혹으로 기소된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26일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위원장에 대한 수사
-
"文 스스로 참전했다"…'야권 빅2' 동시조사? 검찰의 딜레마
검찰이 전직 대통령과 거대 야당 대표를 함께 수사 선상에 올릴 것인지를 두고 쉽지 않은 저울질을 시작했다. 지난 9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