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분 종부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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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내는 사람 120만→41만명 급감…집 소유자의 2.7%
서울 성동구에 사는 김모(55)씨는 올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를 받지 않았다. 5년 전부터 84㎡ 아파트에 자가로 거주하는 그는 지난해엔 종부세 107만7000원을 납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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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107만원 냈는데, 올해 0원"…대상자 3분의 1로 줄었다
서울 성동구에 사는 김모(55)씨는 올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고지서를 받지 않았다. 5년 전부터 84㎡ 아파트에 자가로 거주하는 그는 지난해엔 종부세 107만7000원을 납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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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진 종부세 고지세…은마아파트, 작년 226만원 올해 0
국세청이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 발송을 시작한 23일 서울 성북구 국세청 우편물 자동화센터에서 한 관계자가 고지서 수레를 옮기고 있다. 올해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공시가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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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떨게한 종부세 고지서 날아왔다…은마 226만원→0원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계절이 돌아왔다. 집주인을 떨게 했던 종부세의 한파 기세가 올해는 크게 꺾일 예정이다. 지난해 말 종부세법이 개정되면서 올해부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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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게 뭐하다…공시가격 손질 또 미뤘다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 로드맵 개편이 미뤄졌다. 20일 서울 서초구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관련 공청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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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현실화 원점 재검토"…또 미뤄진 공시가 로드맵 수술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열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관련 공청회'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