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기 부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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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이형TV'도 나왔던 서민 "尹에 실망, 추미애씨 사과드린다"
서민 단국대 교수가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뉴스1 이른바 ‘조국 흑서’(한번도 경험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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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조국 사이비교주 떠받들듯…與, 집단최면에 섬뜩하다"
지난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판매되고 있다.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출간을 계기로 여권 일각에서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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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책에 서민 "항복한다, 멘탈왕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출간 소식에 이른바 ‘조국 흑서’ 저자들이 잇따라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시작은 진중권 전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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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썼다는 조국 회고록에 與 “가슴 아리다” 野 “셀프 미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내달 1일 출간하는 책 『조국의 시간』 다음 달 1일 출간을 앞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인 『조국의 시간: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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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책에 진중권 "가지가지 한다···민주당 골치 아프게 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이 쓴 책의 출간 소식을 알리고 있다. 조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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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설지옥” 경고 조국에 진중권 “지지자 환상 보충하려 언론과 전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최인아 책방에서 열린 경제사회연구원 세미나에서 '한국사회를 말한다 : 이념·세대·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