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특별감찰반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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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수의 시선] ‘민정수석 신현수’ 관찰 보고서
조강수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의 뇌리에 좋은 인상으로 깊이 각인된 검사는 두 명이라고 합니다. 현직은 ‘항명’ 검사 윤석열, 전직은 대선 캠프 멤버인 신현수입니다.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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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가기관에 몽둥이 드는 檢, 내부엔 솜방망이도 안든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으로 법정에 선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이 다른 국가기관에는 몽둥이를 휘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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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 못믿는다" 한동훈 폰도 대검에 못맡긴 수사팀
'채널A 강요미수 의혹' 사건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추가 수사 의지를 밝혔다. 수사팀은 압수한 한 검사장의 아이폰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 최후의 '스모킹건'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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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감반원 아이폰 푸는데 넉달···박원순 '수사유출 비밀' 언제
중구 서울광장에 차려진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민분향소[뉴시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 유출 경로가 오리무중에 빠진 가운데 수사기관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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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걸도 묻으려 한 유재수 감찰무마…재발방지책은 없다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지난해 11월 27일 뇌물혐의 등에 따른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동부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유재수 비리 감찰무마'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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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감찰무마 후 특감반원 채용면접서 ‘소득주도성장’ 물어봤다“
천경득 총무비선관실 선임행정관. [유튜브 캡처] ━ "총무비서관실 천경득이 민정 특감반 면접"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특감반)의 감찰이 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