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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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통' 주영환 검사장 사의…尹결혼식 사회봤던 한동훈 동기
주영환 부산고검 차장검사. 연합뉴스 주영환(54·사법연수원 27기) 부산고검 차장검사가 14일 사의를 표명했다. 전날 단행된 검사장급 인사에서 고검장이 아닌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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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저승사자' 합수단장 박성훈도 사의 표명…무슨 일
지난해 9월 김오수 검찰총장(왼쪽 네번째)이 서울남부지검에서 박성훈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장, 심재철 남부지검장 등과 협력단 출범식을 가졌다. 연합뉴스 이달 말로 예정된 검찰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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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사 한찬식, 尹 조국수사 보좌 강남일…첫 법무장관은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장관 후보자로 검사 시절 엘리트 기획통으로 꼽힌 고검장·검사장 출신 변호사의 이름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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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공수처장
박진석 사회에디터 인재는 즐비했다. 전직 대검 중수부장 두 명에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장, 국민권익위 사무처장 역임자까지. 내로라하는 수사 경력자들이 초대 공수처장 후보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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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비극부터 대장동까지…檢수사는 왜 죽음을 부르나 [Law談 스페셜]
검찰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 지 3개월 사이 극단적 선택을 한 피의자·참고인은 2명이다. 지난 10일 대장동 개발 사업 결재라인이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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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온상" 추미애가 돌연 없앤 '여의도 저승사자' 돌아왔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임현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폐지한 ‘여의도 저승사자’가 돌아왔다. 증권·금융범죄를 수사했던 증권범죄합동수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