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예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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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춤이 들려요”…보지 못해도 즐기는 배리어프리 무용
일러스트=이정권 gaga@joongang.co.kr 안대로 눈을 가렸다. 긴장감이 흐르는 배경 음악과 함께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린다. 희미하게 말 우는 소리에 ‘혹시 서부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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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한반도기에 뭉클... 엇갈려 못 만난 분희 언니, 서울에선..."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연합뉴스] "오전에 백두산 천지에 있었는데, 밤엔 집에 들어와있네요. 꿈같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18일부터 2박3일간 평양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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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평창 남북 공동입장에서 판문점 남북정상회담까지
27일 오전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다. 평화의 씨앗은 평창 겨울 올림픽을 계기로 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6월 WTF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축사에서 북한의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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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배리어 프리와 유니버설 디자인 "의자 높이만 바뀌어도 앉기 편하네"
유니버설 디자인을 알아보기 위해 소중 학생기자들이 한국복지대학교 내에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센터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신경채 ·윤신혜·최치원 학생기자 계단 오르내리기,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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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남북 공동입장’ 무산 위기 … 한반도기 독도 표기 이견
한반도기 ‘독도 표기’ 이견으로 패럴림픽 남북 공동입장이 무산 위기다. 사진은 지난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식에서 공동입장하는 남과 북. [연합뉴스]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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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북한 선수단·대표단 24명, 내일 오전 방한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 [연합뉴스] 평창 겨울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이 7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한한다. 6일 통일부 당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