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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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3cm 듀오 김지찬-김성윤, 항저우에서 일낸다

    163cm 듀오 김지찬-김성윤, 항저우에서 일낸다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외야수 김성윤. 김효경 기자 작지만 강하다. 프로야구 최단신 듀오 김성윤(25)과 김지찬(22·이상 삼성 라이온즈)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을 약속했

    중앙일보

    2023.09.26 17:09

  • 한화 문동주, 외국인 선수들에게 인기 많은 비결은?

    한화 문동주, 외국인 선수들에게 인기 많은 비결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문동주(20)는 팀 내 외국인 선수들에게 인기가 많다. 시즌 도중 대체 선수로 합류한 투수 리카르도 산체스와 타자 닉 윌리엄스는 "처음 팀에 왔을 때 가장

    중앙일보

    2023.06.29 09:04

  • 김하성·에드먼 떴지만…실책에 와르르

    김하성·에드먼 떴지만…실책에 와르르

    6일 한국 야구대표팀의 첫 평가전 도중 하이파이브하는 ‘메이저리거 듀오’ 김하성(오른쪽)과 토미 현수 에드먼. 키스톤 콤비인 둘은 WBC에 나서는 한국 내야진의 핵심이다. [연합

    중앙일보

    2023.03.07 00:02

  • 김하성 오릭스 평가전 3루수, 에드먼과 키스톤 콤비는 미뤄져

    김하성 오릭스 평가전 3루수, 에드먼과 키스톤 콤비는 미뤄져

    5일 일본 오사카 마이시마 버펄로스 스타디움에서 훈련중인 김하성(왼쪽부터), 토미 현수 에드먼, 오지환. 연합뉴스 메이저리그 키스톤 콤비 듀오의 데뷔전은 미뤄졌다. 김하성이 오릭

    중앙일보

    2023.03.06 11:36

  • 준우승 키움 “모두 잘했다” 서로에게 박수

    준우승 키움 “모두 잘했다” 서로에게 박수

    이정후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의 타구가 큰 포물선을 그리며 담장을 넘어갔다. 2-2 균형을 깨는 솔로홈런. 더그아웃에 돌아온 이정후는 TV 중계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일곱

    중앙일보

    2022.11.09 00:01

  • 준우승으로 끝난 키움, 투혼의 가을 여정

    준우승으로 끝난 키움, 투혼의 가을 여정

    6차전 마지막 타석을 마친 뒤 아쉬워하며 돌아서는 키움 이정호. 뉴스1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의 타구가 큰 포물선을 그리며 담장을 넘어갔다. 2-2 균형을 깨는 솔로홈런

    중앙일보

    2022.11.08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