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진 대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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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에 김명수…대장 7명 전원 교체, 군 수뇌부 젊어졌다
김명수 해군작전사령관(중장·해사 43기)이 제44대 합동참모의장에 내정됐다. 정부는 29일 합참의장과 육·해·공군 참모총장을 포함한 '4성 장군(대장)' 7명 전원을 교체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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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靑, 군 장성 블랙리스트 있었다" 파행 인사 5가지 증거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장세정 논설위원 "오직 평화입니다"를 외쳤던 문재인 대통령의 5년 임기가 9일로 끝났지만, 진정한 평화는 정착되지 못했다. 2018년 일련의 정상회담으로 평화 무드가 조성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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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의혹' 짙어진 기무사 계엄령 문건…파장 일파만파
국군기무사령부가 작년 3월 작성한 계엄령 문건에 대한 대비계획 세부자료가 20일 추가 공개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당시 작성된 해당 문건이 실행 계획이었다는 의혹이 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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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별 2개 더한 해군총장···육군 압박용 승진?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심승섭 신임 해군참모총장의 보직 신고를 받고 거수경례로 답했다. 그런 뒤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三精劍)에 수치(綬幟)를 달았다. 수치에는 ‘포스타(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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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42년 군 생활하고 떠나는 노병이 남긴 말은?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갈 뿐이다"42년간의 군 생활을 마감하고 군복을 벗는 이순진 전 합참의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맥아더 장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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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전역하는 이순진 대장을 칭찬한 유명 일화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합참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태화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합참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