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수사심의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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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경찰도 못 믿겠다"는 민주당…"검찰개혁 탈나기 시작"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검찰 수사권 축소, 피의사실공표 금지와 같은 이른바 ‘검찰 개혁’을 민주당 스스로 허물고 있다. 법조계에선 “대체 무엇을 위한 개혁이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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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오보 예상되면 미리 공보”…‘이성윤 사태’ 재현 우려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앞으로는 특정 사건에 대한 오보가 예상되는 경우 미리 사실관계를 언론에 알리기로 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이성윤 황제 조사’ 논란 당시 허위 해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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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모친이 딱지 산거 같다”…'채널A 사건' 증인 공방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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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정 '채널A사건' 일지 공개…"尹, 사전보고 없는 압색 격노"
지난 2020년 10월 19일 당시 서울동부지검장이던 김관정 수원고검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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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1호기소'는 스폰서 검사 의혹?…검찰에선 고개 저었다
2016년 9월 28일 김형준 당시 서울고검 검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심사를 받고 나오는 중이다. 중앙포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출범 1년 2개월가량 만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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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논란에 아내 때린 검사까지…공수처 내부 견제장치 없다
1월 21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이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출범한 지 1년을 지났지만 내부 견제 장치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