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반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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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내셔널]1000살 정돈 돼야…신비한 고목(古木)이야기

    [굿모닝 내셔널]1000살 정돈 돼야…신비한 고목(古木)이야기

    하늘로 향할 것처럼 똬리를 틀고 있는 경기도 이천 백사면 도립리 반룡송 가지. [사진 문화재청]   지난 17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어산마을. 승용차 한 대 지날

    중앙일보

    2018.01.20 00:01

  • 길 떠나는 소나무

    길 떠나는 소나무

    사진 임익순 기자, 자료협조 여성중앙 소나무들이 산 높이 올라가고 있었다. 나무들은 숲에서 쫓겨 산 넘고 물 건너 북으로 도망가고 있는 중이다. 자연이 스스로 변하는 천이(遷移)

    중앙선데이

    2007.10.2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