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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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한 후배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징역 10개월
윤우진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거 수사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통해 변호사를 소개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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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사건' 제보자 "피고인은 한동훈"…재판부 "오버 말라"
취재원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제보하라'고 강요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 8월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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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채널A 사건' 제보자 조건부 보석 석방
서울중앙지법. 뉴스1 재판 출석 요구에 불응하다가 구속된 '채널A 사건' 제보자 지모 씨가 보석으로 풀려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11일 법원이 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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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혐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연합뉴스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윤우진(67) 전 용산세무서장이 22일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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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반윤’ 검사장 줄줄이 좌천…'유배지' 법무연수원 보냈다
법무부가 22일 단행한 대검 검사(검사장)급 인사에는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됐던 검사장 일부 인사에 대한 ‘좌천’도 이뤄졌다. 지난 정권에서 ‘친 정부’성향으로 분류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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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세무조사 무마 뒷돈’ 윤우진 前세무서장 보석 신청 기각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연합뉴스 세무조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는 윤우진(67)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이 보석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