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진 친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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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한 후배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징역 10개월
윤우진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거 수사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통해 변호사를 소개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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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혐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연합뉴스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윤우진(67) 전 용산세무서장이 22일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됐다. 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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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반윤’ 검사장 줄줄이 좌천…'유배지' 법무연수원 보냈다
법무부가 22일 단행한 대검 검사(검사장)급 인사에는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됐던 검사장 일부 인사에 대한 ‘좌천’도 이뤄졌다. 지난 정권에서 ‘친 정부’성향으로 분류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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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세무조사 무마 뒷돈’ 윤우진 前세무서장 보석 신청 기각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연합뉴스 세무조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는 윤우진(67)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이 보석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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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윤우진에 변호사 소개 안했다'는 건 거짓말…사죄하라"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측근 챙기기에 법도 어겼다"며 "양치기 소년도 울고 갈 거짓 해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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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뒷돈 의혹' 윤우진 첫 재판서…"컨설팅 대가" 주장
세무조사를 무마해주겠다며 사업가에게서 뒷돈을 받고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지난해 12월 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