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소 관리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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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한양대 교수, 美언론에 '위안부 매춘' 교수 옹호글
디플로맷 홈페이지. 인터넷 캡처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을 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주장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 와중에 연세대와 한양대 교수가 램지어 교수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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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에 나온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 일기’의 가치
[사진 KBS1 'TV쇼 진품명품'] 일제강점기 미얀마와 싱가포르에서 2년 5개월 동안 일본군 관리자로 일한 조선인이 쓴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가 ‘TV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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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유희남 할머니 별세…이제 40명 남아
위안부 피해자인 유희남(사진) 할머니가 10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별세했다. 88세. 고인은 그동안 폐암으로 투병해왔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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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요에 못 이겨 당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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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강제연행 확인되지 않았다”…일본, 유엔에 제출
일본 정부가 위안부의 강제 연행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지난해 12월 한·일 합의 이후 유엔기구에 제출했다. 일본이 국제무대에서 위안부 강제 연행을 부정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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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엔에도 "위안부 강제연행 확인되지 않았다" 강변
왼쪽=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로고, 오른쪽=일본 국기일본 정부가 일본군과 관헌에 의한 위안부의 강제 연행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지난해 말 한일 합의 이후 유엔기구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