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수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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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20명 ‘탈 아시아’ 외치던 일본, 8강서 짐 쌌다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일본을 꺾은 이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왼쪽은 경기 막판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한 일본의 간판 수비수 이타쿠라 코. [AFP=연합

중앙일보

2024.02.05 00:11
손흥민·설영우, 아시안컵 8강 베스트 11 선정

손흥민(왼쪽)과 설영우가 지난달 30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

중앙일보

2024.02.04 22:01
'정우영 2골' 황선홍호, 결승까지 45분…우즈벡에 전반 2-1 리드

정우영(오른쪽)이 우즈베크를 상대로 선제 골을 성공시킨 뒤 어시스트를 기록한 엄원상과 시계를 보는 듯한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남자축구대

중앙일보

2023.10.04 21:48
[이번 주 핫뉴스] 이준석 ‘운명의 한 주’...증시는 13일 발표 美 8월 CPI에 주목(12~18일)

9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대입 수시전형 #리잔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 #인하대 성폭행사건 #유엔총회 #윤석열 #이준석 #시진핑 #북한 인권 #국민의힘 비대위 #EDS

중앙일보

2022.09.12 05:59
참담했던 90분…황선홍호, 21세 주축 일본에 0-3 완패

일본에 0-3으로 완패한 뒤 허탈해하는 U-23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13번). [사진 대한축구협회]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연령별 한일전

중앙일보

2022.06.13 00:24
한일전 나서는 황선홍호, '이강인 제로톱' 가동 [U-23 아시안컵]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숙명의 한일전을 앞두고 이강인(오른쪽 두 번째)을 제로톱으로 활용하는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중앙일보

2022.06.12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