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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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친한 후배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징역 10개월
윤우진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과거 수사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통해 변호사를 소개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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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윤우진에 변호사 소개 안했다'는 건 거짓말…사죄하라"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측근 챙기기에 법도 어겼다"며 "양치기 소년도 울고 갈 거짓 해명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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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논란’ 윤종섭·김미리, 6년·4년 만에 자리 옮긴다
김명수 대법원장의 ‘코드 인사’ 논란 당사자인 윤종섭(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김미리 (26기) 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자리를 옮긴다.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에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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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코드 인사 논란' 윤종섭·김미리 전보, '사법농단 무죄' 신광렬 사직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뉴스1 김명수 대법원장의 '코드 인사' 논란 당사자인 윤종섭(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와 김미리 (26기) 중앙지법 부장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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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윤우진 뇌물 9년만 기소…윤석열 수사무마 의혹 불기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측근인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경찰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 등 4개 혐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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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우진 수사 무마' 의혹…檢, 윤석열·윤대진 무혐의 처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자료사진. 연합뉴스 검찰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등이 윤우진(66)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에 대해 29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