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국세세입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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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도교육청 안 쓰고 남은 돈 7조5000억…전년 2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12월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국회의장은 정부·여당의 일방적 주장을 담은 고등·평생교

중앙일보

2023.12.19 14:46
서울시교육청 예산 1.7조 줄자…조희연 "미래 포기한다는 뜻"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4년도 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이날 본회

중앙일보

2023.11.01 17:53
복지 예산 빼고 다 손본다…세수 59조 감소에 지자체 비상

. 올해 국세 수입 부족으로 지방교부세가 11조6000억원이 줄어들고 지방세 감소까지 우려되자 각 자치단체 재정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각 지자체는 사업 필요성 재검토, 행사 중

중앙일보

2023.09.25 11:15
5월까지 작년보다 세수 36조원 줄어…법인세가 최대 감소

올해 1~5월 국세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조원 넘게 덜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업의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수출과 경기 부진의 여파다. 여기에 부동

중앙일보

2023.06.30 15:31
[사설] 남아도는 교육교부금…‘내국세 20.79% 고정’ 바꿀 때 됐다

학생 수 감소로 올해 폐교한 서울 광진구의 화양초등학교. 강정현 기자 어제 공개된 지방 교육재정 세입·세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약 7조5000억원의 잉여금이 발생했다. 20

중앙일보

2023.05.22 00:09
정부 예상 깬 '반도체 부진'에…1분기 세금 24조 덜 걷혔다

24조원. 올해 1~3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세수 규모다. 특히 법인세가 급감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줄 부진이 법인세 감소로 이어지면서 수십조원대 대규모 세수

중앙일보

2023.04.28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