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돈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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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아이들에 3000억, 감염병 정복 7000억…절망 치료한 기부
29일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1층에 고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 회장의 흉상이 설치되어 있다. 김종호 기자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은 기업의 사명 중 하나로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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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X' 곧 온다…"코로나 종식은 또 다른 시작" 날아든 경고 [VIEW]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봄, 대구동산병원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음압병실로 향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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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안정기에 근접…4차 접종 효과 의문" 전문가의 지적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사진 서울대병원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가운데, 반복적인 접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가을·겨울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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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줄어도 면역세포는 기억…백신, 새 변이에도 효과"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병원 제공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3년 차. 한국은 6번의 대유행을 겪었고 전국민 대상 대규모 백신 접종을 3차례 했다. 현재는 겨울 재유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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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미크론 두번 감염 1만2947명…총 재감염자의 16.8%
지난 20일 서울의 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검사하고 있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보다 두배로 증가하고 있다.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7만명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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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방역 지원으로 신뢰 쌓아야... 백신보다 치료제 급해 [남정호의 퍼스펙티브]
남정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북한 사회 코로나19 위기 북한 내 코로나19 환자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속도로 폭증하면서 한반도 정세의 돌발 변수가 될지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