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공침범 조기경보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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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방문이 불문율 깼다"…中, 대만과 휴전선 맘대로 침입
“대만 주변이 온통 중국의 군사훈련장이 돼버렸다.” 지난해 8월 2일 밤 낸시 펠로시 당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전격 방문한 이후 1년 새 달라진 안보 현실을 두고 대만 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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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한국에 이빨 드러내는 中…한국 눈귀 막는 보이지 않는 손(下)
관련기사 [이일우의 밀리터리 차이나]한국에 이빨 드러내는 中…한국 눈귀 막는 보이지 않는 손(上) ▲어제 (上)편 내용과 이어집니다 한국의 합동참모본부는 6월 6일, 중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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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동원, 中 '대만 포위작전'…美 "과잉대응 말라" 경고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소속 육군 장사정포 부대가 8일 ‘날카로운 칼날’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이 8일과 9일 대만 주변에서 실전을 상정해 외부 군사력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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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던 '중·러 동맹'…손잡으면 韓 가장 위험한 증거 [뉴스원샷]
━ 이철재 외교안보부장의 픽 : 신냉전 신냉전의 그림자가 지구에 드리우고 있다.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이 한 축에, 중국과 러시아가 또 다른 축에 있는 대결 구도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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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뭉치자…중·러 '카디즈'에 핵폭격기 동시에 띄웠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30일 남해와 동해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ㆍ카디즈)에 무단으로 진입했다. KADIZ는 영공과 다르지만, 여기에 진입하는 외국 군용기는 한국에 미리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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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中항모 '서해공정' 노골화…韓영해 70해리 앞까지 들어왔다
중국이 서해를 앞마당으로 삼으려는 ‘서해공정’을 더 가속하고 있다. 지난 3월엔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항공모함이 한국 영해 70해리(약 130㎞)까지 바짝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