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강금실’
검색결과
-
병사들 폰 사용 이끈 국방위, 윤규식·고우영·윤혁준·최종하 유료 전용
■ 「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가 1월 26일부터 ‘보좌관의 세계’를 연재합니다. 그동안 정치의 무대 뒤
-
“한번 거절하면 다음은 쉽다”…靑 요청 세번 거절한 송광수 ⑥ 유료 전용
━ 6회. “한번 거절하면 다음은 쉽다”…세 차례 '노(NO)'라고 말한 송광수 SK그룹의 여야 대선 자금 제공 사건에 대한 검찰의 본격 내사 착수 소식이 알려진 건 20
-
김각영 “필요하면 사표 쓰겠다”…그날 청와대에선 ⑤ 유료 전용
━ 5회. 노무현 대통령, SK비자금 사건 폭발력 미리 알고 전전긍긍했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검찰은 당연히 문민통제를 받아야 하는데 검찰이 법무부를 장악하고 있다. 현재
-
안희정 영장 2번 기각된 뒤…수사지휘 검사 넷 ‘새벽 통음’ ④ 유료 전용
━ 4회. 문지방을 두 번이나 넘다니…나라종금·썬앤문 수사 비화 “수사가 중단됐다고 하는데 만약 내가 걸림돌이라서 그랬다면 전혀 그런 정치적 고려를 할 필요가 없으니 수사
-
‘尹 사단’ 모태 된 사진 1장…그들에 얽힌 2003년 이야기 ② 유료 전용
━ 2회. 윤석열 사단의 모태가 된 대선자금 수사팀 여기 중앙일보가 단독으로 입수한 사진이 한 장 있다. 검사 17명과 수사관 2명이 2008년 6월 14일 충남 논
-
조수진 “수도권에 큰 바람 일으킬 사람 필요…한동훈 총선 나와 진두지휘 했으면”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중앙포토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총선 즈음에 한 번 나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