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사이클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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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년치 비 덮친 '천사의 도시'…한국도 안심 못 할 이 수치
지난 21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힐러리'가 덮친 캘리포니아주(州) 남부 사우전드 팜스 지역에서 자동차들이 물에 잠긴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사진 AFP=연합뉴스 ‘천사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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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m 거대 파도가 2층 집 삼켰다…하와이 이상현상 무슨 일
지난 16일(현지 시간) 하와이의 한 결혼식 피로연장에 거대한 파도가 들이닥쳐 하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하와이에서 최대 7.6m 높이의 대형 파도가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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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의 43%는 홍수, 기후위기로 깨끗한 물 구하기 어려워” 세이브더칠드런, 베트남에 기후위기 대응사업 추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범람과 해수 침입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베트남 아동과 가족을 위해 기후위기 대응사업을 진행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태풍,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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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보고서 "기후변화 계속되면 아시아 전역이 폭염 위협에 직면"
지난해 6월 이라크 남부 아와르 지역의 치바예시 습지의 모습. 가뭄과 폭염으로 습지의 흙이 말랐다. AFP=연합뉴스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계속 상승하면 아시아 전역이 폭염의 위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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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코로나 지옥' 인도에 대형 사이클론, 주민 대피령에 백신 접종 중단
코로나 19 확진자가 매일 30만명씩 새로 나오는 인도에 17일 대형 사이클론이 접근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15만 명이 대피했다. 사이클론은 인도양 벵골만과 아라비아 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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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홍수 피해 인도네시아에 65만 달러 긴급구호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달 초 홍수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누사 틍가라 동부 지역의 피해 극복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결정하고 65만 달러, 한화로 약 7억 3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