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유기’
검색결과
-
베개에 코 박아 숨질 뻔한 5개월 영아 다시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부모
누워있는 아기.(※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 베개에 코를 박아 저산소증으로 뇌 손상을 입은 생후 5개월 아이를 푹신한 이부자리에 또다시 방치해 결국 사망에 이르
-
“아이 좋아해서” 신생아 불법입양…숨지자 밭에 유기한 남녀
기사 내용과 무관. 그래픽=박경민 기자 아이를 키워보고 싶다며 신생아를 불법 입양한 뒤 숨지자 밭에 유기한 동거 남녀가 1년 만에 붙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
오픈채팅서 불법입양한 남녀…신생아 사망하자 밭에 암매장
오픈채팅방을 통해 신생아를 불법 입양한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까지 한 남녀의 범행이 뒤늦게 드러났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0대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
티아라 출신 아름·어머니, 검찰에 송치…미성년자 약취 등 혐의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 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티아라 출신 아름(이아름)이 아동학대 및 아동유기 방임,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
-
"쓰레기통서 아기 울음소리"…출산 직후 내다 버린 '비정한 친모'
뉴스1 신생아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버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유기) 혐의로 A씨(31)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
'갓난아기 둘 살해' 30대 엄마 징역 5년…큰아들 살인은 무죄, 왜
인천지법. 김정연 기자 두 아들을 낳자마자 3년 동안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엄마에 대해 법원이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