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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분란만" 이준석 응원하던 '국힘 게시판' 변했다, 왜

윤석열 캠프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가 신지예 전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영입하자 가장 격렬한 반발이 나온 곳도 당 게시판이었다.

중앙일보

2022.07.02 05:00
"이준석에 3년간 20회 이상 접대"…성상납 의혹 기업대표 진술

그러면서 "김 대표의 진술이 너무나 구체적"이라며 "이 대표는 진중권, 신지예와 토론하는 수준으로 빠져나갈 생각을 하면 안 될 것"이라고 했다.

중앙일보

2022.06.30 21:11
가장센 제명보다 탈당 권유가 최악? '이준석 윤리위' 묘한 당규

지난해 대선 국면에서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겨냥해 “쓰고 버리면 된다”는 페이스북을 올렸던 이경민 전 서울시당 대변인이 경고 처분을 받은 게 대표적이다

중앙일보

2022.06.19 16:27
21년간 잔혹사 겪은 '여가부'…'N번방 추적단' 만난 뒤 운명은

당시 신지예 새시대준비위원장 등 이른바 ‘페미니스트’로 불리는 인사의 캠프 합류를 반대하며 등을 돌렸던 20대 남성들은 지지율 상승으로 화답했다.

중앙일보

2022.03.20 05:00
[윤석만 논설위원이 간다] 젠더갈등 증폭 ‘이대남’, 새 정부에 득일까 실일까

신지예(32) 전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도 “분열로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기획된 것”이라며 “공작의 결과로 2030 여성과 페미니즘이 조롱받고 있다”

중앙일보

2022.03.15 00:31
여가부 폐지? 여성 이해하는 척도 안하는 尹, 어떻게 뽑습니까 [권나영의 일리(1·2)있는 선택]

지난해 12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페미니스트 신지예 한국여성정치 네트워크 대표를 영입했지만, 이대남의 지지를 받는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끝에 사퇴했다.

중앙일보

2022.03.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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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