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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양용버스 운행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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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1년 앞둔 수륙양용 버스, 부산시 협약체결조차 못해

부산시가 수륙양용버스 우선협상 대상자인 대준종합건설 컨소시엄과 기한 내 사업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2021.07.14 00:02
운행 1년 앞두고 협약 체결조차 못한 부산 ‘수륙 양용버스’

수륙양용버스. 사진 중앙포토 부산시가 수륙양용버스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준종합건설 컨소시엄과 기한 내 사업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

2021.07.11 05:00
내년 7월 해운대~광안리 바다 달릴 버스, 사업자 선정 논란

지난해 11월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수륙양용버스 시승회가 열렸다. [사진 부산시] 부산 앞바다와 육지를 오갈 수륙양용버스 사업자 선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중앙일보

2021.06.09 00:02
"수륙양용버스 제조기업 두고 美서 수입한단 사업자 바꿔라"

지난해 11월 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수륙양용 버스 시승회가 열렸다.

중앙일보

2021.06.06 05:00
부여 백마강에 ‘수륙양용버스’ 다닌다

수륙양용버스 사업자로 최종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

중앙일보

2019.01.07 11:40
부산 앞바다에 수상호텔·비행기 띄운다…안전·환경 문제 없나

부산시가 수영강(수상코스)과 광안리~해운대 일원(육상코스)에 도입을 추진 중인 수륙양용 버스는 해상운행 요건이 까다롭고 민간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지연되고 있다.황선윤 기자 suyohwa

중앙일보

2017.02.01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