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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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오수 검찰총장의 부적절한 처신
김오수 검찰총장이 10월 18일 국회의 대검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중앙포토] ━ “포렌식 보고 받고 승인은 안 했다” 궤변 ━ 김만배·남욱 구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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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檢총장 “한동수에 ‘통보’만 받아…해명시킬 권한 없어”
10월 29일 김오수 검찰총장. 연합뉴스 김오수 검찰총장이 9일 대검찰청 감찰부의 대변인 공용폰 위법 압수·포렌식 논란과 관련해 “승인한 건 아니고 보고만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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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없이 폰 감찰' 공무원이면 괜찮다? 법조계 “위법 소지”
대검찰청 감찰부(부장 한동수)가 감찰을 명목으로 법원 영장도 없이 대검 대변인의 공용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아 포렌식한 것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게다가 참관인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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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감찰' 의혹까지 낳았다, 檢의 무소불위 '감찰권' 남용 [현장에서]
요즘 ‘서초동’에서 한동수(55·사법연수원 24기) 대검찰청 감찰부장에 관한 이야기는 단골 소재다.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의혹(이른바 ‘검·언 유착’) ▶한명숙 전 국무총리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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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장모 문건’ 의혹 대변인 폰 압수…檢총장도 알았다
10월 18일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대검찰청 감찰부(부장 한동수)가 언론과 검찰의 소통 창구인 대검 대변인의 공용 휴대전화를 법원의 영장 없이 임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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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정 前대검 대변인 "영장 없는 대변인폰 압수는 헌법 원칙 훼손"
권순정 부산지검 서부지청장이 10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전·대구·부산·광주 고등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질의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