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검색결과
-
부의금까지 뜯어낸 '사망 자작극'…"유방암이에요" 그녀에 당했다
'유방암에 걸렸다'는 거짓말로 치료비를 받아내고, 사망 자작극으로 부의금까지 뜯어낸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정우철 판
-
화염병 던지고 쇠파이프 위협…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신도 3명 실형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뉴스1 지난 2020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과정에서 집행보조원에게 화염병을 던지고, 쇠 파이프를 휘두른 신도 3명에게 실형이
-
"돈 보냈어요" 통장엔 '1원'…택시기사 36명 울린 20대 결국
서울북부지법. 연합뉴스 택시 요금을 계좌이체로 하면서 입금자명에 택시 요금을 입력하고 실제로는 소액만 보내는 방식으로 택시비 수십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법원
-
"내 아들을 때려?" 중학생 2명 뺨 250대 때린 아빠…법원 판결은
자신의 아들에게 학교 폭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중학생 2명을 불러내 뺨 250대를 때린 40대 남성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가 내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
-
[이번 주 리뷰] 0%의 기적도, 어닝쇼크도, 어닝 서프라이즈도 있다(3~8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윤 대통령 거부권 #한미일 대잠전훈련 #OPEC+ 추가 감산 #제주 4ㆍ3 75주년 #물가상승률 #학교폭력기록 정시 반영 #4ㆍ5 재보궐선거 #
-
"인분 먹는게 신앙훈련"…가혹행위 일삼은 빛과진리교회 목사
서울 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 모습. 연합뉴스 교인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