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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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63억에 산 빌딩 160억에 내놨다…"팔리면 100억 차익"
검정색과 흰색 줄무늬가 얼룩말이 연상돼 ‘지브라 빌딩’으로 불리는 공효진 건물. 사진 네이버 지도 캡처 배우 공효진이 2016년 63억원에 매입한 서교동 빌딩을 160억원에 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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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두번째 최고 감정가…'200억' 서교동 단독주택 주인은
200억원에 육박하는 감정가로 주목받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단독주택. 연합뉴스 초고가 단독주택이 경매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감정가가 200억원에 육박해 역대 두 번째로 몸값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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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만? 예금 44억, 포르쉐도…공직자 49명 재산공개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지난 4월 24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병원]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이달 고위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현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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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재산왕은 75억 경제보좌관…'3실장'도 47억·38억·37억 재력가
청와대 참모들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남영숙 경제보좌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한미 정상회담 참석차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공군1호기 탑승을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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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말 文정부 고위공직자 83% 재산 늘었다…집값·주식 상승 덕
2022년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브리핑하는 연원정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 연합뉴스 지난해 부동산·주식이 뛰면서 정부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이 16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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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열악한 처우 알리고 싶었다”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민지맨션에서 만난 이승우 119레오 대표. 그가 들고 다니는 가방은 소방관 폐방호복으로 만든 자사 제품이다. 우상조 기자 지난달 31일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