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아동인권위원회’
검색결과
-
성범죄 변호 이어 갭투자 의혹…민변 출신 야당 후보 또 논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이 지역 출마 후보들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을 목전에 두고 민
-
자진 사퇴 조수진, 공천 취소 이영선…野 총선파동 중심엔 '민변'
4·10 총선을 목전에 두고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 후보가 각종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정근영 디자이너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세종갑 후보인 이영선 변호사의 공
-
출생·사망신고 동시에 한 다온이…학대율 79%, 숨져야 알았다 [그림자 아이들②]
━ [그림자 아이들 : 존재할 권리] ② 2013년 태어나 돌잡이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 은다온(가명)군의 출생신고는 사망신고와 함께 이뤄졌다. 그나마도 다온이의 죽음
-
어느새 일상에 침투한 얼굴인식 기술…“중국형 감시국가” vs “기술 혜택”
기술 혜택인가, 인권 침해인가. 5~6년 전부터 도입된 얼굴인식 기술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국회의장과 국무총리에 “얼굴인식 기술이 사생활의 비밀과 자
-
죽어야 태어난다…출생 등록 못한 '그림자 아이' 2만명
8살 딸의 호흡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백모(44)씨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
제2의 정인이 막는다면서…처벌 강화ㆍ신상 공개 왜 빠졌나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정인이법’에는 출동 경찰이나 공무원이 아동 학대 현장에 개입할 여지를 넓혀주는 내용이 주로 포함됐다. 기존에 논의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