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영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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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둘 살해' 30대 엄마 징역 5년…큰아들 살인은 무죄, 왜
인천지법. 김정연 기자 두 아들을 낳자마자 3년 동안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엄마에 대해 법원이 일부 무죄를 선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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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기’ 수원 냉장고 영아살해 친모 징역 8년…울먹인 재판부
자신이 출산한 영아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수년간 거주지 냉장고에 보관해 온 혐의로 구속된 친모 고모(35)씨가 2023년 6월30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수원지검으로 송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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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8일 아기 보채자 이불 씌우고, 숨지자 야산에 묻은 부모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 안내문이 붙어 있다. 미등록 아동과 관련된 사건이 이어지자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수조사했다. 뉴스1 잠을 안 자고 보챈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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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생후 36일 아들 살해 유기한 20대 친모에 징역 5년
아이를 출산한 후 살해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 A씨(20대)가 지난해 7월 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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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호 영입' 이수정 "내가 출마하는 이유는…" 수원정 출마 등록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중인 13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정 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뉴시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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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부모들…88일 된 아기 묻고, 신생아 모텔 밖으로 던졌다
생후 88일 된 아기와 신생아를 사망에 이르게 한 부모가 잇달아 구속기소됐다. 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생후 88일 아기 살해 후 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