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프레지던트’
검색결과
-
“자리 좋네” 최민식 놀란 명당…그 호텔 묵을 땐 ‘52호’ 외쳐라 유료 전용
「 특급호텔 완전정복② 호텔과 사람 」 # 사례 1 2016년 박근혜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을 달궜던 그때, 대통령의 취향 하나가 도마 위에 올랐었다. 2013년 영국
-
탁현민, 김건희 여사에 충고 "나설 때와 아닐 때를 알아야"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도중 아크부대를 방문한 당시 김건희 여사(왼쪽),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사진 대통령실, 연합뉴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
탁현민 ”청와대 폐쇄로 몇조원 손해…대통령 행사 부끄럽지 않게 만들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18일 출간된 회고록『미스터 프레지던트』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를 전면개방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좀 어이가 없었다”며 “청와대 경내는
-
탁현민 "英왕 행진곡 틀더니…尹정부 취임식부터 근본 없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지난해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을 본 뒤 “앞으로 이 정부가 상당히 근본이 없겠구나”라고
-
탁현민 "文, 반말도 안 썼는데…퇴임 후 완전히 다른 모습"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청와대사진기자단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퇴임 후 민간인 신분으로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며 "기분이 좀 묘했다"고 말
-
"대통령 공개일정은 곧 그의 철학"…탁현민, 文 행사 뒷이야기 책 출간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미스터 프레지던트(Mr.President)』를 펴낸다고 4일 출판사 메디치미디어가 밝혔다. 사진 연합뉴스·메디치미디어 문재인 정부 시절 각종 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