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곱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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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모인 美영부인들…멜라니아 나홀로 '회색 디올코트'

로잘린 여사 장례식에 참석한 전 퍼스트레이디들. 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엄수된 지마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의 장례식에 전·현직 퍼스트레이디 5명이

중앙일보

2023.11.29 20:00
"일본어 추월 시간문제"…K팝 때문? 프랑스가 한국어 빠진 이유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끌로드모네고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듣는 모습. 조윤정 교사가 프랑스 마르세유와 한국 부산을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 파리=장윤서 기자 “부

중앙일보

2023.04.04 12:00
미셸 오바마 “영국 왕실 인종차별 발언에 안 놀랐다”…왜?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영국 왕실 내 인종차별 폭로에 대해 "크게 놀라지 않았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영국 왕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폭로한 인종 차별 문제는

중앙일보

2021.03.17 17:19
미셸 오바마도 단골인 '중국 가발', 정작 중국인은 안 쓴다 왜

‘세계의 공장’ 중국은 세계의 ‘가발 공장’이기도 하다. 중국산 가발의 주요 고객은 외국인, 그 중에서도 아프리카와 미국에 많다. 아프리카에서는 손질이 까다로운 굵은 곱슬머리를

중앙일보

2020.11.19 14:36
미셸도 곱슬머리 공개···'헤어 해방' 나선 고위직 흑인들

━ 알쓸신세 공식석상에선 본연의 곱슬머리를 공개하지 않았던 미셸 오바마가 지난해 11월 잡지 화보(오른쪽)를 통해 자신의 곱슬머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왼쪽은 비슷한 시

중앙일보

2019.03.27 05:00
백악관 나온 미셸 오바마, 곱슬머리로 돌아갔네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흑인 특유의 ‘아프로 헤어’(둥글게 부푼 곱슬머리·오른쪽 사진)를 한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트위터 사용자 ‘@meagnaca

중앙일보

2017.04.17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