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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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오수 전 검찰총장, 로펌 못 돌아간다…정부 "취업 불승인"

김오수 전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김오수(61·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찰총장이 기존에 일했던 로펌으로 복귀하지

중앙일보

2024.05.02 12:00
560억 불법 공매도 혐의…檢, 외국계 투자은행 3곳 압수수색

검찰이 장기간 불법 공매도 의혹을 받는 외국계 투자은행(IB)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2부(부장 권찬혁‧박건영)는 15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B

중앙일보

2024.02.15 16:53
[단독] 홍콩 젠투펀드 사태…권순일 前대법관도 10억 소송 졌다

권순일 전 대법관. 뉴스1 권순일(64) 전 대법관의 장인이 ‘홍콩 펀드 투자금 10억원을 돌려달라’며 은행 등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사실상 투자 결정을

중앙일보

2024.01.02 05:00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라임 연루’ 검사·국회의원 사건은 진행 중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징역 30년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은 28일 김 전 회장에 대해 징역 30년, 769억 3540만원 추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뉴스1 ‘라

중앙일보

2023.12.28 12:12
[속보] 1300억 횡령 ‘라임 사태 주범’ 김봉현 징역 30년 확정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중앙일보

2023.12.28 10:36
'쩐의 전쟁' 사모펀드·IPO 리스크 관리, 김태연·오현주·정명재 [중앙일보 변호사평가 - 금융]

돈을 굴리는 회사들에게 법률 리스크는 다른 기업보다 치명적이다. 금융사고가 터지면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피해에 법적 책임을 지느냐는 기업의 존망을 가

중앙일보

2023.12.07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