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 파체코 파르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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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韓총선 이게 없네" 한국인보다 한국 잘아는 英교수 직언
『새우에서 고래로』를 펴낸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교수. 이 책을 집필한 한옥에서 찍은 사진이다. 본인 제공 2003년 7월 인천국제공항에 내린 라몬 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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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트럼프 재선은 한국에 큰 기회 될 수 있어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수·브뤼셀자유대학 KF 한국석좌 거침없는 미·중 경쟁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코로나19 팬데믹의 경제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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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한국은 국제 현안에 더 목소리 높여야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수·브뤼셀자유대학 KF 석좌교수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일 영국 의회에서 연설했다. 영국 외교부의 초청으로 윤 대통령의 연설을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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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파르도가 바라본 ‘남과 북의 역사’
한국: 남과 북의 새로운 역사(Korea: A New History of South and North)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와 라몬 파체코 파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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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파르도 12일 서울서 북토크…신간 ‘한국: 남과 북의 새로운 역사’
서방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인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와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대 교수가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광화문 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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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소다자주의, 한국이 가야 할 길
라몬 파체코 파르도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수·브뤼셀자유대학 KF 석좌교수 지난 18일 한·미·일 정상회담은 최근 몇 년간 진전돼온 세계 정치의 현장을 확인해주었다. 소다자주의(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