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관 개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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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 소아과 의사 된 간호사, 수술 5번 590g 아기 살렸다 유료 전용
장이산은 생후 39개월의 씩씩한 사내아이다. 온갖 위기를 이겨낸 대단한 아이다. 23주 2일 만에 태어난, 590g 미숙아의 흔적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아이다. 이산에게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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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20% 뚫었다…베트남 부부 600g 세쌍둥이의 기적
31일 베트남 부부가 왼쪽 아기 전김흐엉(둘째), 오른쪽 아기 전김느(첫째)와 함께 인천 가좌동 집에서 포즈를 취했다. 강정현 기자 “이제 아기들 많이 안 아파요. 너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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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조기 진통 온 제주도 고위험 산모, 헬기로 이송받아 안전한 출산 도와
병원 탐방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민아(왼쪽), 소아청소년과 이순민 교수가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미숙아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인성욱 객원기자 고위험 임신과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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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윤슬이, 수술없이 심장병 치료
퇴원을 앞두고 엄마 품에 안겨있는 윤슬이를 의료진들이 축하하고 있다. [사진 삼성서울병원] 저체중 신생아의 열린 동맥관(동맥관 개존증)을 막는 비수술적 치료에서 환자 최소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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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g 미숙아' 윤슬이의 기적…비수술 심장병 치료가 살렸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몸무게 1.1kg인 아기 윤슬이를 대상으로 동맥관개존증 비수술적 폐쇄술에 성공해 국내에서 이 분야 최소 체중 기록을 경신했다고 1일 밝혔다. 윤슬이의 퇴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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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2주에 500g 초극소미숙아...'생존율 20%' 하진이 기적
2021년 7월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난 하진이의 생후 2주차 모습(왼쪽)과 지난 5월 9일 6Kg으로 건강하게 성장한 하진이의 첫 번째 외래 진료 시 모습(오른쪽) 어린이날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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