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환 사장’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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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알고지' 후 개인정보 넘긴 홈플러스…대법 "일부 배상"
대법원 전경. 뉴스1 경품행사를 통해 수집한 고객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넘긴 홈플러스에 일부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단이 17일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다만 보험사로 개인정보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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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업계 호황에도 나홀로 역주행 ‘365플러스’
사모펀드 아래서 임일순 대표 ‘리더십’ 기대 어려워… 가맹점주만 속 부글부글 ‘착한 가격, 편안한 가게!’ 슬로건을 내건 홈플러스의 편의점 브랜드 '365플러스' 서울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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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1㎜ 깨알 고지한 홈플러스 무죄 아니다” 파기환송
[사진 홈플러스] 경품행사를 통해 개인정보 2400만여건를 입수해 보험사에 판매한 수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홈플러스와 전·현직 임원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한 원심이 파기환송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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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홈플러스 '고객정보 장사' "무죄 아니다" 파기환송
대법원이 경품행사에 응모한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험회사에 팔아 넘긴 홈플러스 사장과 홈플러스 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하급심의 판결을 뒤집었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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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은 이 글씨가 정말 보이십니까?"...1mm글자로 쓴 항의편지
참여연대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13개 시민·소비자단체가 1mm 크기의 글자로 작성한 항의서한을 13일 서울중앙지법에 전달했다.이 법원 형사16단독 부상준 부장판사가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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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홈플러스의 1㎜ 깨알 글씨가 무죄라니 …
홈플러스가 고객정보를 팔아 수백억원을 챙긴 데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은 홈플러스 법인과 도성환 전 사장 등에게 엊그제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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